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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宙主, 魔氏
You, 宙主, 魔氏

U JUJU, MA C
유쥬쥬, 마C
You, 宙主, 魔氏

You, 宙主, 魔氏

-Artists: U JUJU, MA C

-Venue: Alternative Space LOOP
-Organized by: Alternative Space LOOP
-Sponsored by: Arts Council Korea, Neolook

You, 宙主, 魔氏

-참여 작가: 유쥬쥬, 마C

-장소: 대안공간 루프
-주최/주관: 대안공간 루프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네오룩

변辯
이 두 작가를 묶어보자는 기획은 우선 각기 독특하고 개성적인, 그러면서도 유쾌한 이들의 우연하고 자의적인 만남의 의미효과들 때문이긴 하지만, 사실 속내도 따로 있었다. 우선 서로 비슷한, 그렇지만 너무도 서로 다른 것들을 한 자리에 이접, 연접, 통접 시키고 싶었다. 늙거나 젊은, 혹은 과거와 현재를 연동시켜 더 큰 미래를 궁리해보고 싶었고 이렇게 서로 다른 세대를 묶는 허리 같은 역할이 지금 시대의 (다소 오래된) 대안공간의 어떤 소명이 아닐까 생각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술사의 특정한 맥락을 짬뽕처럼 섞고 싶은 맥락도 한몫했다. 두 작가를 지칭할 수 있는, 이를테면 키치나 팝, 캠프, 하위문화와 펑크, 혹은 민중미술과 (반/비) 제도 미술, B급 문화와 민속미술, 생활미술, 취미미술, 북한적인 이미지와 포르노그라피, 섹슈얼리티와 욕망, 콜라주와 브리콜라주, 일상과 온라인상의 이미지의 채집과 수집문화, 오타쿠, 집착 등의 그 다양한 스펙타클이나 잡종스러운 양태들을 한번 뒤섞어보고 싶었던 것이다. 어쩌면 이런 잡동사니 같은 다양함이 오늘날의 한국 동시대 미술의 어떤 생생한 단면은 아닐까 하는 우문 때문이었을 지도 모르겠다. 거창할 수 없겠지만 한국 동시대 미술사를 새롭게, 혹은 이질적으로 써보고 싶은 야무진 꿈 말이다. 그리고 그런 작업들을 지금, 여기 대안공간 루프에서 색다르게 펼쳐보고 싶었던 것이다. 특정한 지향성이 아니라 서로 다른 숱한 방향성하에 다채로운 시도들을 꾀하고자 하는 대안공간 특유의 문제의식을 작동시키고자 했던 것인데, 그저 새로운, 낯선 실험들만을 펼치고 전개하는 그런 대안공간이 아니라, 이제는 대안공간 역시 동시대 한국미술의 작은 역사를 다른 시각으로 맥락화 시키는 시도들 또한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한때, (변방이고 아웃사이더라는 단서를 달아야겠지만) 민중미술의 계보를 잇는 마C와 (마찬가지로 주류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유별난) 신세대, 팝아트 비스무리 한 설치미술가, 아트디렉터로서 현란한 이력을 펼쳐온 유쥬쥬 작가를 홍대 앞 대안공간 루프라는 특정한 자장에 묶어놓는 이러한 시도가 동시대 한국 미술 씬(scene)에서 어떤 각별한 효과마저 자아낼, 엉뚱하고 야무진 모략쯤이길 기대해 본다. 루프(loop)라는 이름처럼, 운명처럼 돌고 돌아 긴 순환의 맥락에서 그 위상을 다시 자리매김하는 루프의 향후의 역사성 혹은 이런 식의 새롭고 이질적인 섞어놓기 식의 전시를 통해 한국 동시대 미술사를 다른 식으로 실험하고 싶은 어떤 가능성을 확인하는, 일종의 쇼케이스처럼 이번 전시가 자리 매김 되었음 하는 바람들이 그런 것들일 것이다. 어쩌면 늘 그저 그럴 것이라는 익숙하고 당연한 기대를 져 버리는 대안공간 루프의 어떤 소심한 변신을 위해 이번 전시기 기획되었다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닐 듯하다.

동형이체同形異體, 이형동체異形同體

그렇다고 루프의 특정한 욕심을 위해서만 이번 전시가 기획된 것은 아니다. 유쥬쥬와 마C 모두 한국 동시대 미술계에서 새롭게 자리매김 되어야 할 만큼의 충분히 독특한 작업세계를 펼치고 있는 작가들이기 때문이다. 주류나 중심이 아닌, 혹은 아직은 그 가장자리(邊)라는 단서는 달아야겠지만… 그렇게 생각해보면 대안공간이야 말로 이런 변방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해야 할 책무 또한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 여하튼, 두 작가를 보면 성별이나 나이를 짐작케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유유상종, 끼리끼리 등의 단어들은 떠올리게 한다. 별난 작업들만큼이나 더 유별난 작가적 정체성과 캐릭터도 한 몫 했겠지만 작업들 역시 시각적 스타일 면에서 유사한 측면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공히, 화려하고 요란스러운 이미지 작업을 전개하고 있고, 그 화려한 시각적 이미지의 원천을 일상과 삶 속에서 채집하고, 이를 각기 다른 스타일의 짜깁기(콜라주와 브리콜라주)를 통해 가시화시키고 있는 작가들이다. 아울러 팝과 펑크, 인디와 언더그라운드 같은 대중문화, 하위문화들과 친화성이 있고, 북한이나 섹슈얼리티와 같은 이른바 금단의 이미지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나 민속folks 친화적인 작업 스타일은 의미심장한 관심을 요한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다른 세대의 문화적 관심, 상이한 작업 스타일과 방향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견 비슷해 보이는 것이다. 이번 전시가 주목하는 지점 역시 이들 각기 다른 작가성, 작업들을 새롭게 선보이고자 하는 맥락만큼이나 이렇게 세대와 스타일을 달리한 맥락이 하나의 몸짓으로, 의미효과로 작동될 수 있는 어떤 가능성에 있다. 서로 다른 이질적인 것이 부단히 착종되면서 기형처럼 전개되는 한국 동시대 미술의 유별난 작태들인데, 이러한 행태들에도 단순히 부정적인 모습만이 아닌, 어떤 일말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성 또한,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이번 전시는 비롯되었다.

민,속民,俗

이번 전시의 경우, 이를 (포스트, 혹은 동시대) 민속 미술, 로컬 미술의 측면에서 방향성을 잡아보고자 한다. 글로벌만이 미덕인 시대, 어쩌면 시대역행 같은 설정일 수도 있겠지만 지역의 고유한 문화에 대한 이해 없는 글로벌 문화 역시 같은 비판을 면치 못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지역 특유의 역사적이고 동시대적인 문화적 차이에 대한 진정한 관심이야 말로 이 시대의 또 다른 화두일 것이다. 그래서 글로컬Glocal 한 시각이 주목받지 않나 싶다. 여기에 최근 아시아성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현안으로 부각되는 시점인 점을 감안한다면, 새로운 의미의 지역 혹은 삶과 일상 문화로서의 민속 문화는 또 다른 중요한 이슈가 아닐까 싶다. 민속 문화民俗, folk culture는 대중 문화mass culture나 민중 문화popular culture의 외연과 내포를 넓히는 개념이다. 민중에 의해 역사적으로 전승되어 온 유형, 무형의 전통적, 보편적 문화를 뜻하는 민속 문화는 민간 생활과 결부된 신앙, 습관, 풍속, 전설, 기술, 전승 문화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그 양적인 범위만큼이나 질적인 깊이 또한 함축한다. 서구적인 근대적 대중 개념이나 매스미디어에 의해 전유된 대중문화보다 훨씬 더 깊이 있는 역사성을 갖고 있는 개념인 것이고, 신화나 전설, 풍속 등을 함축하고 있는 개념이기에 비서구적인, 혹은 아시아적 문화의 특성을 고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제시한다. 아울러 상층의 외래적 성격이 강한 고급문화, 주류문화에 반하는 하층문화, 기층문화를 겨냥한 개념으로 일상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는 문화이며, 우리 고유의 문화적 특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개념이기도 한다. 우리 내 일상의 삶을 그대로 담고 있는 문화인 것이다. 민풍民風이라는 별칭이 따라붙는 것도 이 때문이다. 민초들의 속된 삶(民, 俗)과 그 특유의 장소성의 맥락local마저 아우르는 문화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민속미술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마C와 유쥬쥬의 작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작가 모두 서구적인 의미의 팝아트와는 비슷하지만 사뭇 다른 지반에서 작업이 구동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상의 속된 삶의 문화 속에서 채집한 각종 잡동사니를 오브제로, 평면으로, 설치로, 수집문화로 활용하는 마C의 작업이나 마찬가지로 일상적인 다양한 수집품 및 오브제를 활용하는 유쥬쥬의 작업 모두, 고급한 문화의 번지르한 모습과 구별되는 민속성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손노동의 참맛을 느끼게 하는 공예적인 면모 역시 가지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 레비스트로스Lévi-Strauss가 말한 브리콜뢰르bricoleur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개념이나 설계 같은 논리적 과정으로 판에 박힌 결론에 도달하는 엔지니어가 아니라 ‘주어진 재료로 최고의 작품을 만드는 인디언의 기술’처럼 일상과 삶의 다양한 주어진 재료들로 재치 있고 창조적인 작품을 만드는 작가들이니 말이다. 이런 과정에 삶의 색다른 즐거움과 지혜가, 유연한 감성의 동학이 발휘되는 것은 아닐까. 그렇기에 이 두 작가의 작업은 팝아트의 표피적이고 삐까번쩍함과는 다른 우리 내 문화 고유의 정감 있는 친숙함마저 느껴진다. 여기에 일상의 심미화, 감성화, 미학화는 덤으로 부여된다. 삶의 일상적이고 미시적인 것들에서 묻어 나오는 감성들을 놓치지 않고 이를 작업의 토대로, 재료로 활용하여 그 감성적 공감대를 다시 대중들과 교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그저 촌스러움으로 귀결되는 것이 아닌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스타일과 기법 또한 접목하고 있어 색다른 맛과 멋을 더한다. 민속미술의 설정은 아직 하나의 제안일 뿐이지만, 적어도 이들 두 작가의 작업이 기존의 민중미술이나 팝아트의 식의 좁은 설정으로 국한시킬 수는 없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여기에 포스트 식의 접두어를 붙이는 것도 마찬가지로 개념적인 한계를 가질 것이다. 오히려 민속의 개념을 서양 문화의 좁은 잣대가 아닌, 좀 더 포괄적인 개념으로, 삶의 더 미분화된 다양한 문화들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개념까지 확장시킨다면, 그리고 동시대적인 의미로 발전시킨다면 그 단초적인 가능성을 이 두 작가의 작업에서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를 다른 시각에서, 곧 두 작가의 면면을 통해 더 조곤조곤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하자. 이런 저런 이유로 연장자, 나이순으로 서술하고자 한다.

마C
이 유별난 작가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 단서 중의 하나가 그가 한때 열혈 민중운동(미술)의 한 시절을 치열한 자신의 삶으로 살았다는 사실 일 것이다. 다만, 앞서 말한 것처럼 변방에서 혹은 다르게. 어쩌면 그가 고민했던 문제의식을 그 시절의 좁은 의미의 민중미술로는 담아낼 수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작가가 자신의 작업을 두고 (포스트) 펑크나 하위문화에 더 가깝다고 말하는 것도 이런 의미일 것이다. 구리기만 한 사회적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거리감은 있되 그 표출 형태가 남 다른 것이다. 얌전하지 않고, 종종 잡스럽기조차 하지만 진득한 삶의 냄새가 폴폴 풍기는 독특한 작업 스타일이 이를 증거한다. 자신은 아트워크보다 아트라이프라 주장하는 마C의, 일상과 예술이 따로 없는 전방위적인 작가 생활에 있어 단연 주목을 끄는 것이 농축산용이나 산업 페기물 등의 비닐 포장재위에 일일이 수놓은 평면 자수 작업들일 것이다. 일일이 한 땀 한 땀 직접 수놓는 이들 작업은 정성어린 수공예성이나 노동집약적인 성실함도 눈길을 사로잡지만 화면을 가득 메운 잡스러운 도상과 이미지들이 훨씬 더 감각적인 파장을 자아낸다. 사회현실에 대한 다양한 비판은 물론 대중매체가 토해내는 잡동사니 이미지들과 사건들, 욕망과 섹슈얼리티, 신화와 전설, 익명의 군중들과 원초적 야수성의 감각들이 혼성적으로 브리콜라주 되어 있는 유별난 화면을 직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각의 작업들은 사회현실에 대한 작가의 특정한 내러티브를 통한 어떤 발언들이기도 한데, 그 바탕이 되는 도상들이 모두 자신의 삶 속에서 접하는 각종 이미지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섞고, 붙이고, 잇는 일련의 기나긴 손바느질 작업을 통해 카니발이나 만다라 같기도 한 잡스러운 세상세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자신의 몸에 고통스럽게 각인되는 피어싱이나 타투처럼 한 땀 한 땀 세상에 대한 작가의 깊은 속내들을 애써 까발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위문화와 펑크식의 콘텐츠들과 자유분방한 배치들임에도 불구하고, 묘하게도 그 바탕에서 여성적인 섬세함 혹은 전통 수공예의 멋스러움 또한 풍겨 나와 사뭇 색다른 느낌을 준다. 하지만 마초적인 군사문화의 남성성이나 컨템포러리한 꼴라주같은 이미지성도 느껴지니 전체적으로 이 모두를 포괄하는 잡스러움이라 해야 맞을 것 같다. 여기에 기존 제도미술, 주류미술에 대한 일정한 반발이나 거리감도 자연스럽게 감지된다. 비닐 포장재 자체가 기존 미술제도의 프레임 게임과 거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작가도 이러한 제도 비판을 의식하여 최근의 흰색 톤의 평면작업의 경우, 경박한 유행으로 한 붐을 이루고 있는 모노크롬 현상을 빗대, 화이트큐브의 제도미술을 비꼬기도 한다. 하지만 기존의 것들에 대한 표면적인 비판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업은 못난 이 사회의 지극히 속된 것들을 자신의 바느질 드로잉처럼 일일이 이어 붙여, 다시 재생시키려는 속 깊은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들이 아닐까 싶다. 이제는 용도페기된 것들을 재생시켜 다시, 삶의 문화로 거듭나게 하려는 시도이고, 그렇게 상처 입은 우리 내 삶을 어루만지고 봉합하려는 의미심장한 행위로 다가오는 것이다. 그동안의 개인전의 명칭들처럼 비록 ‘진창’, ‘하류’, ‘그늘’이겠지만, 그럼에도 ‘자생의 꿈’, ‘열망’, ‘해피투게더’를 꿈꾸고, 첫 전시명인 ‘바람은 깃발로 만들고’처럼 아직도 바람을 기다리는 그는 여전히 미래의 삶의 변화를 꿈꾸는 영락없는, 혹은 어쩔 수 없는 작가임에 분명해 보인다.

유쥬쥬

한때, 자신의 꿈은 우주정복이라 할 정도로 갖가지 다채로운 파격과 시도로 미술계를 적이 놀라게 했던 작가가 사뭇 달라졌다. 흐르는 세월만큼이나 생각이 깊어진 것일까, 아니면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작업 방향을 고민해서 일까, 이에 대한 갖가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맥락은 여전하다는 생각이다. 작업실에 널 부러져 있는 각종 재료들과 새로운 작업 구상에 관한 작가의 쉴 틈 없는 수다는 그야말로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충만함 그 자체이며, 기발함과 참신함으로 똘똘 뭉쳐있는 작가적 ‘끼’들을 유감없이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이런 끼와 감각 충만이 문제될 이유는 없을 터, 이를 기만적인 점잖음으로 터부시하거나 작가적 주체성으로 과도하게 연동시키는 세태가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싶다. 여하튼, 유쥬쥬라는 예명만큼이나 신기방기한 작가의 작업은 세상사의 잡스러운 다양성, 감각성, 기발함을 재료로 삼아 작가 특유의 유연하고 순발력 넘치는 감각적 공감대를 만들어간다. 특히나 기발한 일상의 재료적 배합이나 화려한 색감이 인상적인데 이를 마C처럼 단순히 팝아트 계열의 작업으로만 한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 같고, 오히려 일상과 비일상, 고급과 저급문화를 가리지 않는 작가 특유의 자유로운 시선을 통한 이미지의 채집과 이를 자신의 미감으로 전용하려는 전략에 방점을 찍어야 할 것 같다. 특정한 미술문화의 흐름에 개의치 않는 점, 그리고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신의 혼성적인 미적 전략에 골몰하고 있는 점 등이 유쥬쥬 작가의 변별적인 특징이 아닌가 싶은데, 이런 면모들은 지금 시대의 동시대 젊은 작가들과 어느 정도 궤를 같이 하는 맥락들이기도 하다. 다만 그 정도의 차이, 혹은 감각의 강도 면에서는 분명 구별된다. 그렇게 작가는 세상을 자신의 감각적 시선을 중심으로 바라본다. 이에 따라붙는 갖가지 역사적이고 사회적인 맥락은 부차적인 요소, 아니 우연하게 따라붙는 것들로 개의치 않는 것만 같다. 이번 전시에서 볼 수 있는 북한 사회의 기이한 이미지들의 콜라주와 북한 사회의 특이한 선동문구가 기입된 거울 모자이크 작업들도, 작가가 북한이라는 특정한 이데올로기 국가장치에 관심이 있어서라기보다는 금단의 이질적인 문화적 코드로 작동하는 북한이라는 저 낯선 이미지 자체에 있지 않나 싶다. 혹은 분단과 반공반북 이데올로기의 작동으로 울트라 예술 뺨치는 우리 내 사회 현실의 기이함과 유별남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붉은 색 바느질을 통해 분단 이데올로기와 포르노의 이미지를 의미론적으로 결합시키고 있는 마C의 작업과는 다른 맥락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거울 모자이크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나 이에 각인된 문구가 의도치 않게 의미하는 성스럽고 종교적인 의미작동과 북한이라는 유별난 사회시스템과의 결합만큼은 이런 작가의 (무의도의) 의도성과 상관없이 읽혀진다. 작가 역시 이러한 다양한 읽기의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점에서 작가의 작업은 마C와 다르게 기존 제도미술의 효과 또한 배제하지 않는다. 결국 작가의 관심은 특정한 문화적 맥락이나 효과가 아니라 작업이 갖는 감각적 다양성과 유쾌한 의미의 발현, 그리고 그 미적 효과에 있지 않았나 싶다. 이를 혹시 모를 사회적 인식의 결여로 몰아세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사회적 의미 효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동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건강한 기운이 돋는 세련된 미감의 발휘, 그리고 이를 중심으로 오만가지 세상사를 향한 엉뚱하고 기발한 시선 자체에서 어떤 미덕을 찾아야 하지 않나 싶다. 남북통일 따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우주정복마저 꿈꾸는 그 기운 넘치는, 당당한 면모 말이다.

You, 宙主, 魔氏

그동안의 미술들과 비슷해 보이지만 결국은 다른, 이 두 작가, 유쥬쥬마C. 여기에도 희망이 있고, 숱한 가능성이 놓여있다. 민중미술, 팝아트, 일상미술을 포괄하고 아우르는 민속 미술, 손노동의 맛과 멋이 부여된 섬세하고 공들인 작업과정, 일상문화와 장소성의 컬렉션과 아카이빙, 기존의 상투적이고 위계적인 구분을 넘어서는 감각적 인식의 확장, 서구적 시선과 구별되는 비서구적 생활문화의 맥락을 더하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미술어법, 기존의 남성성, 여성성을 가로지르는 양성적이고 중성적인 작업 스타일 등등. 이런 점들이 유쥬쥬마C 작업의 향후의 어떤 가능성들과 재구성해야 할 미술사의 맥락들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다시 이 두 작가의 이름을 고쳐서 불러본다. ‘You, 宙主, 魔氏’, 당신들이(You),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의 주인이요宙主, 동시에 신묘하고 예술적 기운들이 넘치는 누구누구들魔氏이라고.

글: 민병직

  • You, 宙主, 魔氏
    유쥬쥬, 주체사상, 거울, 스테인드 글라스, 혼합재료, 80×60cm, 2015
  • You, 宙主, 魔氏
    유쥬쥬, 세상부럽없어라, 거울, 스테인드 글라스, 혼합재료, 21×145cm, 2015
  • You, 宙主, 魔氏
    유쥬쥬, 별, 거울, 스테인드 글라스, 혼합재료, 98×98cm, 2015
  • You, 宙主, 魔氏
    유쥬쥬, 마지막 한사람까지 전멸하라, 거울, 스테인드 글라스, 혼합재료, 100×90cm, 2015
  • You, 宙主, 魔氏
    마C, 무늬, 캔버스에 바느질, 53×45.5cm, 2014
  • You, 宙主, 魔氏
    마C, 무늬, 방수포에 바느질, 72×150cm×2, 2013
  • You, 宙主, 魔氏
    마C, 무늬, 방수포에 바느질, 72×150cm×2, 2013
  • You, 宙主, 魔氏
    마C, 구멍, 방수포에-바느질, 254×250cm, 2014
  • You, 宙主, 魔氏
    유쥬쥬, NC-21, 북한인쇄물 콜라주, 53×78cm, 2015
  • You, 宙主, 魔氏
    유쥬쥬, NC-16, 북한인쇄물 콜라주, 53×78cm, 2015
  1. Hyung-Geun Park Solo Exhibition: Bleak Island
    박형근 개인전: 차가운 꿈
    Hyung-Geun Park
    박형근
  2. ha cha youn Solo Exhibition: Return Home
    하차연 개인전: 집으로
    ha cha youn
    하차연
  3. Joy of Singing
    노래하는 사람
  4. Jisu Han: Saenghwang Bang-at-gan
    한지수: 생황 방앗간
    Jisu Han
    한지수
  5. Bokyung Jun Solo Exhibition: Confirm Humanity
    전보경 개인전: 로봇이 아닙니다
    Bokyung Jun
    전보경
  6. Refugia: Sound Projects by 11 Women Artists
    레퓨지아: 여성 아티스트 11인의 사운드 프로젝트
  7. Youngmee Roh Solo Exhibition: DOT on the roof
    노영미 개인전: 지붕 위의 도로시
    Youngmee Roh
    노영미
  8. Covered Culture
    커버드 컬처
  9. Youngjoo Cho: Cotton era
    조영주 개인전: 코튼 시대
    Youngjoo Cho
    조영주
  10. Kazunari Hattori Posters
    카즈나리 핫토리 포스터
    Kazunari Hattori
    카즈나리 핫토리
  11. RYU Biho Solo Exhibition: Incomplete
    유비호 개인전: 미제Incomplete
    RYU Biho
    유비호
  12. Down the Melting Pot
    멜팅팟 속으로
  13. Lyrics of Cheap Androids 2 (Robot Nocturne)
    권병준 라이브 공연, 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 2 (로보트 야상곡)
    Byungjun Kwon
    권병준
  14. Eunji Cho Solo Exhibition: Dancing Between Two Earths
    조은지 개인전: 두 지구 사이에서 춤추기
    Eunji Cho
    조은지
  15. Woo Jin Kim Solo Exhibition: You will have to follow the directions you hear
    김우진 개인전: 다음을 듣고 따라 하시오
    Woo Jin Kim
    김우진
  16. Virtual memory
    기억장치-Virtual memory
  17. Echo Chamber: Sound Effects Seoul 2019
    에코 챔버: 사운드 이펙트 서울 2019
  18. Korea-Japan Interchange Exhibition <50/50>
    한일 교류전 <50/50>
  19. Yang Ah Ham_Undefined Panorama 2.0
    함양아_정의되지 않은 파노라마 2.0
    Yang Ah Ham
    함양아
  20. We are bound to meet: Chapter 1. Many wounded walk out of the monitor, they turn a blind eye and brush past me.
    우리는 만날 수밖에 없다: 제1장. 상처 입은 많은 이들이 모니터 밖으로 걸어 나와, 나를 외면한 채 지나쳐 간다.
  21. Ye Eun Min Solo Exhibition: Unpredictable invisibility
    민예은 개인전: 예측할 수 없는 투명함
    Ye Eun Min
    민예은
  22. *Candy Factory Projects in Seoul
    *캔디 팩토리 프로젝트 인 서울
    *Candy Factory Projects
    *캔디 팩토리 프로젝트
  23. LESS Solo Exhibition: RAWTEENSTAR
    레스 개인전: 로우틴스타
    LESS
    레스
  24. The 20th Anniversary Archive Project of Alternative Space LOOP
    예술, 시대의 각인: 대안공간 루프 20주년 아카이브 프로젝트
  25. Byungjun Kwon Solo Exhibition: Club Golden Flower
    권병준 개인전: 클럽 골든 플라워
    Byungjun Kwon
    권병준
  26. The 5th Sound Effects Seoul: Women Hack SFX Seoul 2018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 우먼 핵 SFX 서울 2018
  27. Eunsae Lee Solo Exhibition: Night Freaks
    이은새 개인전: 밤의 괴물들
    Eunsae Lee
    이은새
  28. Zeitgeist: Video Generation
    시대정신: 비디오 제너레이션
  29. Young Joo Lee Solo Exhibition: Shangri-La
    이영주 개인전: 샹그릴라
    Young Joo Lee
    이영주
  30. Move on Asia 2018
    무브 온 아시아 2018
  31. Mu Kee Kim Solo Exhibition: Save My Friend!
    김무기 개인전: 내 친구를 구해줘!
    Mu Kee Kim
    김무기
  32. The 70th Anniversary of the Jeju April 3rd Uprising and Massacre Network Project Sleepless Namdo: 1948, 27719, 1457, 14028, 2018
    제주 4•3 70 주년 기념 네트워크 프로젝트 잠들지 않는 남도: 1948, 27719, 1457, 14028, 2018
  33. Hyun Sun Jeon Solo Exhibition: Parallel Paths
    전현선 개인전: 나란히 걷는 낮과 밤
    Hyun Sun Jeon
    전현선
  34. Connectivity-Jeju: Juhyun Kang, Sangnam Kim, Juae Park, Geumyun Byun, Jiyu Lee
    커넥티비티-제주: 강주현, 김상남, 박주애, 변금윤, 이지유
  35. Young Mean Kang Solo Exhibition: Exiled Love
    강영민 개인전: 금지된 사랑
    Young Mean Kang
    강영민
  36. Yoo La Shin Solo Exhibition: White Velvet
    신유라 개인전: 화이트 벨벳
    Yoo La Shin
    신유라
  37. Seong Hye Hong Solo Exhibition: Misrecognition
    홍성혜 개인전: 오인 誤認 잘못 보거나 잘못 생각함
    Seong Hye Hong
    홍성혜
  38. Il Young Kim Solo Exhibition: Nudity
    김일용 개인전: 벌거벗음
    Il Yong Kim
    김일용
  39. Min Hwa Choi Solo Exhibition
    최민화 개인전: 모든 회상은 불륜이다. 망각은 학살 만큼 본질적 이므로.
    Min Hwa Choi
    최민화
  40. Move on Asia 2017: Mobilized Representation
    무브 온 아시아 2017: 동원된 표상
  41. Artistic Survival Tactics: Tomohiko Okabe: KOTO-LAB, The Weather Bureau, Lee Wonho, Jeon Minhyuk, Shin Jehyun, Yang Yoonim, Yi Boram, Yoo Youngbong: Seoul-Kedam and ZERO SPACE
    예술적 생존법 연구: 공공공간, 신제현, 양윤임, 유영봉: 서울괴담, 이보람, 이원호, 전민혁, 웨더 뷰로, 토모히코 오카베: 코토랩
  42. Moment Untimely Encounter 2016: Seungwook Koh, Minja Gu, Jaebum Kim, Kai Lam, Loo Zihan, Bani Haykal, Ryudai Takano, Satoko Nema
    시의 부적절한 만남 2016: 고승욱, 구민자, 김재범, 카이람, 루즈한, 바니 하이칼, 류다이 타카노, 사토코 네마
  43. Soyoon Lee Solo Exhibition: Flower-Fire Fire-Flower
    이소윤 개인전: 화화 花火 火花
    Soyoon Lee
    이소윤
  44. Yona Lee Solo Exhibition: In Transit
    이요나 개인전: 인 트랜짓
    Yo Na Lee
    이요나
  45. You Jin Solo Exhibition: The View of Heterotopos
    요진 개인전: 이, 시공간 異, 時空間
    You Jin
    요진
  46. Sun Mu Solo Exhibition: If That Were What Happiness Is
    선무 개인전: 그것이 행복이라면
    Sun Mu
    선무
  47. Kyung Hwa Shon Solo Exhibition: The Surface of the City and the Depth of the Psyche
    손경화 개인전: 도시의 표면과 프시케의 깊이
    Kyung Hwa Shon
    손경화
  48. Colourshift: Ross Manning+Kit Webster
    컬러쉬프트: 로스 매닝+킷 웹스터
    Ross Manning, Kit Webster
    로스 매닝, 킷 웹스터
  49. Atsunobu Katagiri Solo Exhibition: Sacrifice in FUKUSHIMA, The Ikebana of Regeneration, Offered to the Future
    카타기리 아츠노부 개인전: 희생, 미래에 바치는 재생의 이케바나
    Atsunobu Katagiri
    카타기리 아츠노부
  50. May Fly: Gaetoe, Doyoung Kim, Hyoeun Seo, King Hong, JungJoo, Unmaru
    하루살이: 개토, 김도영, 서효은, 킹홍, 정주, 언마루
  51. Gi Gi Sue Solo Exhibition: Flower Field Fake Flower Origami
    지지수 개인전: 꽃밭에서 가짜 종이꽃 접기
    Gi Gi Sue
    지지수
  52. Joong Keun Lee Solo Exhibition: From Moment To Eternity
    이중근 개인전: 순간에서 영원으로
    Joong Keun Lee
    이중근
  53. Chan Sook Choi Solo Exhibition: THE PROMISED LAND
    최찬숙 개인전: 정신적 이주에 관한 보고서 파트 1, 이동기술 편
    Chan Sook Choi
    최찬숙
  54. You, 宙主, 魔氏
    You, 宙主, 魔氏
    U JUJU, MA C
    유쥬쥬, 마C
  55. Jihee Park Solo Exhibition: When Does a Rectangle Become a Parallelogram?
    박지희 개인전: 직사각형은 언제 평행사변형이 될까?
    Jihee Park
    박지희
  56. 癲 미칠,전_미쳐버리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
    癲 미칠,전_미쳐버리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
  57. New German Video Art
    독일 동시대 영상의 새로운 흐름
  58. Digital Triangle: Media Art Today in KoreaㆍChinaㆍJapan
    디지털 트라이앵글: 한중일 미디어 아트의 오늘
  59. Yunchul Kim Solo Exhibition: WHITEOUT
    김윤철 개인전: 백시 白視
    Yunchul Kim
    김윤철
  60. Sangjin Kim Solo Exhibition: Phantom Sign
    김상진 개인전: 팬텀 기호
    Sangjin Kim
    김상진
  61. Chae Won Kim Solo Exhibition: Virtual Windows
    김채원 개인전: 가상 윈도우
    Chae Won Kim
    김채원
  62. Languages and Aesthetics of Spanish Video Art Ten Years Of Critical Practices
    스페인 비디오 아트의 언어와 미학 : 10년간의 주요 실천들
  63. Bang & Lee Solo Exhibition: Friendship Is Universal
    방&리 개인전: 우정은 보편적인 것
    Bang & Lee
    방&리 (방자영, 이윤준)
  64. Move on Asia 2014: Censorship
    무브 온 아시아 2014: 검열
  65. Transfer Korea-NRW, Combination: Erika Hock, Manuel Graf, Yeondoo Jung, Luka Fineisen, Yee Soo Kyung, Kyung Ah Ham, Kira Kim
    트란스페어 한국-엔에르베, 합체: 에리카 호크, 마누엘 그라프, 정연두, 루카 핀아이젠, 이수경, 함경아, 김기라
  66. xLoop : Mutation, Grotesque And / Or Creative: Seung yun Shin, Ji Hyun Yoon, Ye Seung Lee, Jun Lee
    x루프: 돌연변이, 그로테스크 그리고 / 또는 창조적인: 신승연, 윤지현, 이예승, 이준
  67. Chang-Hong Ahn Solo Exhibition: Micro:scope
    안창홍 개인전: [발:견/發:見]
    Chang-Hong Ahn
    안창홍
  68. Yoon Sung Chang Solo Exhibition: Moving Landscape 2
    장윤성 개인전: 무빙 랜드스케이프 2
    Yoon Sung Chang
    장윤성
  69. The Stranger: Maija Blafield, Karolina Bregula, Jamila Drott, Linda Quinlan, Lim Shengen
    이방인: 마이야 블라필드, 카롤리나 브레굴라, 야미라 드롯, 린다 퀸란, 림 쉥근
  70. Joo A Chung Solo Exhibition: Honest Man
    정주아 개인전: 진실된 남자
    Joo A Chung
    정주아
  71. Wonwoo Lee Solo Exhibition: Well Done, Good Luck
    이원우 개인전: 웰 던, 굿 럭
    Wonwoo Lee
    이원우
  72. Jungki Beak Solo Exhibition: is of
    백정기 개인전: 이즈 오프
    Jungki Beak
    백정기
  73. Chang Won Lee Solo Exhibition: Other Selves
    이창원 개인전: 아더 셀브즈
    Chang Won Lee
    이창원
  74. Move on Asia 2012: Oriental Metaphor
    무브 온 아시아 2012: 동양적 은유
  75. Henkel Inno Art Project_BOND THE MOMENT: Seulki&min, Sungmin Hong, Dongchun Yoon
    헨켈 이노아트 프로젝트_순간의 접착: 슬기와 민, 홍성민, 윤동천
  76. Jin Han Lee Solo Exhibition: Postmodernism of the Beholder - Landscape of the Concept
    이진한 개인전: 관찰자의 포스트 모더니즘, 개념의 풍경화
    Jin Han Lee
    이진한
  77. Dae Jin Choi Solo Exhibition: Human Work
    최대진 개인전: 인간의 일
    Dae Jin Choi
    최대진
  78. Around the World in 80 Hours
    80시간의 세계일주
  79. Humanism After Humanism: Geric Cruz, Hyungji Park, Jinhui Kim, Jongwan Jang, Meiro Koizumi, Owl City, Yuki Ohro
    휴머니즘 이후 휴머니즘: 게릭 크루즈, 박형지, 김진희, 장종완, 메이로 고이즈미, 아울 시티, 유키 오흐로
  80. Kyung Woo Han Solo Exhibition: Red Cabinet
    한경우 개인전: 레드 캐비닛
    Kyung Woo Han
    한경우
  81. Ji Eun Kim Solo Exhibition: Hermit Crab-ism
    김지은 개인전: 소라게 살이
    Ji Eun Kim
    김지은
  82. Move on Asia 2011
    무브 온 아시아 2011
  83. Henkel Inno ART Project 2011: Dongi Lee, Seung Ho Yoo, Kyoung Tack Hong
    헨켈 이노아트 프로젝트: 이동기, 유승호, 홍경택
    Dongi Lee, Seung Ho Yoo, Kyoung Tack Hong
  84. Liverpool Biennial 2010: Media Landscape, Zone east
    2010 리버풀 비엔날레 순회전: 미디어 랜드스케이프, 존 이스트
  85. Public Discourse Sphere, Aftereffects of Neo-liberalism
    여론의 공론장_신자유주의 그 이후
  86. Gee Song Solo Exhibition: Beyond Landscape
    송지윤 개인전: 풍경 넘어
    Gee Song
    송지윤
  87. Extended Senses: Duegyoung Lee , Dong Hoon Cha, Kyung Woo Han, Ando Takahiro, Yamaguchi Takahiro, Satosi Yasiro
    감각의 확장: 이득영, 차동훈, 한경우, 안도 타카히로, 야마구치 타카히로, 사토시 야시로
  88. Yasuto Masumoto Solo Exhibition: Private Chorus
    마스모토 야스토 개인전: 프라이버시 코러스
    Yasuto Masumoto
    마스모토 야스토
  89. The 4th Exhibition of Painting: Hysterics
    4회 회화모음전: 히스테리
  90. Move On Asia 2010
    무브 온 아시아 2010
  91. Kang Hyun Ahn Solo Exhibition: Throwing a Dice
    안강현 개인전: 주사위 던지기
    Kang Hyun Ahn
    안강현
  92. Young Eun Kim Solo Exhibition: Lesson For A Naming Office
    김영은 개인전: 작명소 레슨 제 1장
    Young Eun Kim
    김영은
  93. Video International Vital Festival
    비바 페스티벌
  94. Young Ho Lee Solo Exhibition: Black Maria and the White City
    이영호 개인전: 블랙 마리아와 화이트 시티
    Young Ho Lee
    이영호
  95. Known Unknowns
    영국현대미술전-알려진 혹은 알려지지 않은
  96. Re: Membering - Next of Japan
    리:멤버링-일본현대미술전
  97. Eun Woo Lee Solo Exhibition: Event Horizon
    이은우 개인전: 사건의 지평선
    Eun Woo Lee
  98. Turkey Contemporary Art-A different similarity: End Game
    터키현대미술-다른 유사성: 엔드 게임
  99. Drama Station 2.0: Hyewon Kwon, Tae-Un Kim, Hyun Suk Seo, Jinhee Ryu, Hyelim Cha
    드라마 스테이션 2.0: 권혜원, 김태은, 서현석, 유진희, 차혜림
  100. Sen Chung Solo Exhibition: First Glance
    샌정 개인전: 첫 인상
    Sen Chung
    샌정
  101. The Next of Russian Art: Bluesoup, Irina Korina, Sergei Shekhovtsov, Ivan Plusch , Vlad Kulkov, Semion Faibisovich
    러시아 현대미술전: 블루수프, 블바드 쿨코브, 이리나 코리나, 세르게이 쉐코브소브, 세묭 파에비소비치, 이반 플로치반
  102. Justin Ponmany Solo Exhibition: Justin Ponmany Show
    저스틴 폰마니 개인전: 저스틴 폰마니 쇼
    Justin Ponmany
    저스틴 폰마니
  103. POINT
    포인트
  104. Here Once Again
    예술과 영화가 소통하는 접점
  105. Kira Kim Solo exhibition: The Republic of Propaganda
    김기라 개인전: 선전공화국
    Kira Kim
    김기라
  106. Heung Sup Jung Solo Exhibition: Loading…
    정흥섭 개인전: 로딩
    Heung Sup Jung
    정흥섭
  107. The 3rd Painting Collection_ Privacy: Shin Young Kim, Songsik Min, So Young Park, Doojin Ahn, So Jung Lee, Ho In Lee, Young Seok Cha
    3회 회화모음전_ 프라이버시: 김신영, 민성식, 박소영, 안두진, 이소정, 이호인, 차영석
  108. Sung Won Won Solo Exhibition: Tomorrow
    원성원 개인전: 투모로우
    Sung Won Won
    원성원
  109. Art and Capital-Spiritual Odyssey: Raqs media, Antenna, Hiroshi Fuji, Xiao Yu, Rirkrit Tiravanija, Flying City, Dongki Lee, Joong Guen Lee
    예술과 자본: 락스 미디어, 안테나, 히로시 후지, 샤오 유, 리크릿 트라반자, 플라잉시티, 이동기, 이중근
  110. Korea Episode_ The Phantom menace: Sejin Kim, Biho Ryu, Jia Chang, Hye Jung Jo, Ke Ryoon Han
    코리아 에피소드_ 보이지 않는 위험: 김세진, 유비호, 장지아, 조혜정, 한계륜
  111. Move On Asia 2007
    무브 온 아시아 2007
  112. Hoon Cho Solo Exhibition: Come to My Penthouse
    조훈 개인전: 팬트하우스로 놀러와
    Hoon Cho
    조훈
  113. Speaking of unspeakable
    기억의 기술,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기
  114. Hyena Kim Solo Exhibition: How ugly they are!
    김혜나 개인전: 그들이 얼마나 못생겼는지!
    Hyena Kim
    김혜나
  115. Dong Wook Suh Solo Exhibition: Myself when I am real
    서동욱 개인전: 내 자신이 진실일 때
    Dong Wook Suh
    서동욱
  116. Bitmap_ International Digital Photo Project: Seoung Won Won, Hyeong Geun Park, AES+F, Wang Qingsong
    비트맵_ 국제 디지털 사진 프로젝트: 원성원, 박형근, AES+F, 왕칭송
  117. Taeheon Kim Solo Exhibition: The Square
    김태헌 개인전: 사각형
    Taeheon Kim
    김태헌
  118. Jay & Jina Exhibition: Between the Bars
    바 사이에: 박지나, 이재하
    Ji Na Park, Jae Ha Lee
    박지나,이재하
  119. Jia Chang Solo Exhibition: Omerta
    장지아 개인전: OMERTA-침묵의 계율
    Jia Chang
    장지아
  120. Oriental metaphor
    오리엔탈 메타포
  121. Hyelim Cha Solo Exhibition: HYPER-HYBRIDIZATION
    차혜림 개인전: 하이퍼 하이브리디제션
    Hyelim Cha
    차혜림
  122. Hanna Kim Solo Exhibition: A decent day for Hanna
    김한나 개인전: 한나의 괜찮은 하루
    Hanna Kim
    김한나
  123. Sunah Choi Solo Exhibition: Long and Short
    최선아 개인전: 긴 것 짧은 것
    Sunah Choi
    최선아
  124. Jonghwan Kim Solo Exhibition: Transforming Episode
    김종환 개인전: 변신 에피소드
    Jonghwan Kim
    김종환
  125. Bikini In Winter: Ahmad Fuad B. Osman, Angki Purbandono, Chananun Chotrungroj, Che Jin Suk, Leslie de Chawez, Olivia Maria Glebbeek
    겨울 비키니: 앙키 프르반도노, 샤나넌 쇼릉럿, 올리비아 마리아 글렙, 레슬리 데 차베스, 아하메드 푸앗 오스만, 채진숙
  126. Byeong Hun Min Solo Exhibition: Polaroid Poster
    민병훈 개인전: 폴라로이드 포스터
    Byeong Hun Min
    민병훈
  127. Sang Gyun Kim Solo Exhibition: Artificial Paradise
    김상균 개인전: 인공낙원
    Sang Gyun Kim
    김상균
  128. Move on Asia 2006: Clash and Network
    무브 온 아시아 2006: 충돌과 네트워크
  129. Yong Baek Lee Solo Exhibition: Angel-Soldier
    이용백 개인전: 천사天使-전사戰士
    Yong Baek Lee
    이용백
  130. The Power of Hangul – Hangul Dada 2005
    한글의 힘 - 한글다다 2005
  131. Since 1999: Seung Wook Koh, Osang Gwon, Gimhongsok, Yi Soon-Joo, Suejin Chung, Yeondoo Jung, Flying City, Kyungah Ham
    1999년 이후: 고승욱, 권오상, 김홍석, 이순주, 정수진, 정연두, 플라잉시티, 함경아
  132. Bo Hyeong Kim Solo Exhibition: Where Truth Lies
    김보형 개인전: 진실 거짓은 어디에
    Bo Hyeong Kim
    김보형
  133. Inside Out: Shine Kong, Hyena Kim, Dohyeon Lee, Boram Lee
    속을 뒤집다: 공시네, 김혜나, 이도현, 이보람
  134. Nano in Young Artist: Jae Hong Kwon, Seung Ho Yoo, Min Young Cha, Xooang Choi, Youn Joo Ham, Jin Ham, Hak Soon Hong
    10억 분의 1의 젊은 작가: 권재홍, 유승호, 차민영, 최수앙, 함연주, 함진, 홍학순
  135. 40 Korea-Japan Interchange Exhibition: Sora Kim, Gimhongsok, Choi Jung Hwa, Seoyoung Jung, Sungmin Hong, Jong Myeong Lee, Mikyung Lee, Ozawa Tsuyoshi, Arima Sumitoshi, Parco Kinosita, Dosa Masamichi, Oiwa Oskar Sachio, Aida Makoto, Matsugage Hirouki
    40 한일 교류전: 김소라, 김홍석, 최정화, 정서영, 홍성민, 이종명, 이미경, 오자와 츠요시, 아리마 스미토시, 파르코 키노시타, 도사 마사미치, 오이와 오스칼 사치오, 아이다 마코토, 마츠가게 히로우키
  136. Jina Noh Solo Exhibition: Je suis l’hommelette!!
    노진아 개인전: 나는 오믈렛입니다!!
    Jina Noh
    노진아
  137. Suyoung Kim Solo Exhibition: Flat Construction
    김수영 개인전: 평면건축
    Suyoung Kim
    김수영
  138. Yeon Hee Jung Solo Exhibition: Hole
    정연희 개인전: 구멍
    Yeon Hee Jung
    정연희
  139. Jaye Rhee Solo Exhibition: Transcape
    이재이 개인전: 경관
    Jaye Rhee
    이재이
  140. Hyun Woo Lee Solo Exhibition: 1996-2004
    이현우 개인전: 1996-2004
    Hyun Woo Lee
    이현우
  141. Reconstruction: Mi Jin Kim, Young Ju Lyu
    재건: 김미진, 류영주
    Mi Jin Kim, Yeong Ju Lyu
    김미진,류영주
  142. Jihoon Park Solo Exhibition: The FLASHER
    박지훈 개인전: 노출증
    Jihoon Park
    박지훈
  143. Sung Min Hong Solo Exhibition: I-ya-gi異夜記
    홍성민 개인전: 이야기異夜記
    Sung Min Hong
    홍성민
  144. Sang Bin Kang Solo Exhibition: Where Saints Live
    강상빈 개인전: 성도들이 살고 있는 곳
    Sang Bin Kang
    강상빈
  145. Bernd Halbherr Solo Exhibition: Space Lab
    베른트 할프헤르 개인전: 스페이스 랩
    Bernd Halbherr
    베른트 할프헤르
  146. Yong Kyong Kim Solo Exhibition: Make CAMOUFLAGE
    김용경 개인전: 카무플라주 만들기
    Yong Kyong Kim
    김용경
  147. Yeondoo Jung Solo Exhibition: Be Witched
    정연두 개인전: 내사랑 지니
    Yeondoo Jung
    정연두
  148. Byungwang Cho Solo Exhibition: Two dimensional Space Drawing II
    조병왕 개인전: 2차원적 공간 드로잉 II
    Byungwang Cho
    조병왕
  149. Klega Solo Exhibition: Drawing from Sound
    클레가 개인전: 소리를 들려주는 드로잉
    Klega
    클레가
  150. Ki Heoun Jeoung Solo Exhibition: E-motion house
    정기현 개인전: 감정 집
    Ki Heoun Jeoung
    정기현
  151. Jin Gi Choi Solo Exhibition: Revolt of Plastic
    최진기 개인전: 플라스틱의 반란
    Jin Gi Choi
    최진기
  152. Jae Hong Kwon, Jae Min Kim: City and Human
    도시와 인간: 권재홍, 김재민
    Jae Hong Kwon, Jae Min Kim
    권재홍, 김재민
  153. Reality Bites 02: Si Yeon Kim, Jun Bum Park, Jungho Oak, Hae Ri Jang, Bek Hyunjin
    리얼리티 바이트 02: 김시연, 박준범, 옥정호, 장해리, 백현진
  154. Reality Bites 01: Sanggil Kim, Jaeoon Rho, Byul.org, Dong Hwa Won, Young Mi Chun
    리얼리티 바이트 01: 김상길, 노재운, 모임 별, 원동화, 천영미
  155. Young In Hong Solo Exhibition: The Pillars
    홍영인 개인전: 기둥들
    Young In Hong
    홍영인
  156. Kira Kim Solo Exhibition: 0.000km
    김기라 개인전: 0.000km
    Kira Kim
    김기라
  157. Si yeon Kim Solo Exhibition: Greeting
    김시연 개인전: 인사
    Si Yeon Kim
    김시연
  158. Two Persons’ Exhibition of A Jin Yoon, Woo Suk Jang
    윤아진, 장우석 2인전: 기호, 기체
    A Jin Yoon, Woo Suk Jang
    윤아진, 장우석
  159. Richard Giblett Solo Exhibition: Ghost Town
    리차드 지블렛 개인전: 유령 타운
    Richard Giblett
    리처드 게블렛
  160. Hyun Soo Kyung Solo Exhibition
    경현수 개인전: 공간 속에서 자라는 기억
    Hyoun Soo Kyung
    경현수
  161. Baruch Gottlieb Solo Exhibition: Step on skin for a bawdy walking rhythm
    바루흐 고틀립 개인전: 외설적인 걷기 리듬을 위한 피부의 단계
    Baruch Gottlieb
    바루흐 고틀립
  162. In my case_Different Navigations: Jesse Birch, Kim Mun Ro, Chad Smith
    나의 경우_다른 항법들: 제시 버치, 김문로, 차드 스미스
    Jesse Birch, Kim Mun Ro, Chad Smith
    제시 버치, 김 먼로, 차드 스미스
  163. Ku Kan Son, Hwan-Kwon Yi: The Plastic
    플라스틱: 손국환, 이환권
    Ku Kan Son, Hwan Kwon Yi
    손국환, 이환권
  164. Edward Summerton Solo Exhibition: Bad Camber
    에드워드 서머튼 개인전: 배드 켐버
    Edward Summerton
    에드워드 서머튼
  165. Two Persons’ Exhibition of Mina Park, Nakhee Sung
    2인전: 박미나, 성낙희
    Mina Park, Nakhee Sung
    박미나, 성낙희
  166. Jung Seung Won Lee Solo Exhibition: ing
    이정승원 개인전: ing
    Jung Seung Won Lee
    이정승원
  167. One Second: Yongbaek Lee, Ji Sook Yu, Jung Won Choi, Hye Min Son, Eun Kyung Kim
    1초: 이용백, 유지숙, 최정원, 손혜민, 김은경
  168. Retro Bistro: Seong Yul Yim, Sung Chul Kim, Jung Ho Choi, Young Ki Kim, Dong Kwon Oh, Hyo Jin Kim, Yeon Su Baek, So Yeon Jo
    레트로 비스트로: 임승률, 김성철, 최정호, 김영기, 오동권, 김효진, 백연수, 조소연
  169. In Hwan Oh Solo Exhibition: Identity, Time, Awareness of Space
    오인환 개인전: 정체성, 시간, 공간 인식의 높은 벽
    In Hwan Oh
    오인환
  170. Yeondoo Jung Solo Exhibition: Boramea Dance Hall
    정연두 개인전: 보라매 댄스홀
    Yeondoo Jung
    정연두
  171. So Yeon Chung Solo Exhibition: The Past / The Present
    정소연 개인전: 과거/ 현재
    So Yeon Chung
    정소연
  172. Pink Bacteria: Soo Ji Kim, Joong Keun Lee, Sun Young Ahn, Yu Yeon Jo, Tae Hoon Kim, Ji Hyun Shim, Myung Sub Choi
    핑크빛 박테리아: 김수지, 이중근, 안선영, 조유연, 김태훈, 심지현, 최명섭
  173. Young Ho Ha Solo Exhibition: Bang Memory
    하영호 개인전: 뱅 메모리
    Young Ho Ha
    하영호
  174. Magical Visual: Boc Su Jung, Biho Ryu, Gwang Hyun Jo, On Sung Choi, Suran Choi
    마법의 시각: 정복수, 유비호, 조광현, 최온성, 최수란
  175. Saeng Gon Han Solo Exhibition
    한생곤 개인전
    Saeng Gon Han
    한생곤
  176. idee doll
    아이디 달
  177. Jin Kyung Lee Solo Exhibition: Youngyangtang 31-5628 for sale
    이진경 개인전: 영양탕 31-5628 팝니다
    Jin Kyung Lee
    이진경
  178. Open-call artists for 300 Season's Greeting Cards
    300개의 연하장
  179. Crime Photo Show: Hong Goo Kang, Yeong Gil Kim, Chang Jun Lee, Sang Kil Kim
    범죄사진전: 강홍구, 김영길, 이창준, 김상길
  180. Sang Baek Ha Trend Show: &7人
    하상백 개인전: &7人전
    Sang Baek Ha
    하상백
  181. Sang Baek Ha Trend Show: &7人
    하상백 개인전: &7人전
    Sang Baek Ha
    하상백
  182. Seok Mee Noh Solo Exhibition: Welcome to Happy House
    노석미 개인전: ‘즐거운 가게’로 오세요
    Seok Mee Noh
    노석미
  183. Ji Hyun Ko Solo Exhibition: Housekeeper
    고지현 개인전: 주부主婦
    Ji Hyun Ko
    고지현
  184. Lovely Two in One: Suran Choi, Young Tae Ko
    러블리 투 인 원: 최수란, 고영태
    Suran Choi, Young Tae Ko
    최수란, 고영태
  185. 2gaLee-In Memory
    이갈이-인 메모리
  186. Library of Babel: Antiphlamine, Mi Kim
    바벨의 도서관: 안티푸라민, 김미
    Antiphlamine, Mi Kim
    안티푸라민, 김미
  187. GRIM CLUB: Jae Moon No, Harry Jang, Young Mean Kang
    그림 클럽: 노재문, 장해리, 강영민
  188. Minouk Lim, Frederic Michon: SCREEN DRUGS
    스크린 마약: 임민욱, 프레데릭 미숑
    Minouk Lim, Frederic Michon
    임민욱, 프레데릭 미숑
  189. Kyungah Ham Solo Exhibition: Room with a view
    방안에 보이는 전경: 함경아 개인전
    Kyungah Ham
    함경아
  190. Jung Kyu Lim Solo Exhibition: Drawing for fun car
    재밌는 자동차 드로잉전: 임정규 개인전
    Jung Kyu Lim
    임정규
  191. Two Persons’ Exhibition of Jeong Hwa Choi, Seo Young Chung: Reuse version at Hongdae
    홍대앞 재탕 버전으로 보는 최정화–정서영 2인전
    Jeong Hwa Choi, Seo Young Chung
    최정화, 정서영
  192. Suejin Chung Solo Exhibition
    정수진 개인전
    Suejin Chung
    정수진